컴포트 2025 네버스탑 : 팀마라톤 1000K :: 10명이서 1000km 완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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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li 날짜25-01-11 19:23 조회1회 댓글0건본문
끝날 네버스탑 기세가 보이질 않는 여름,, 직장인 일기 스타또일요일 저녁만 먹고 끝날 줄 알았으나 출출한 나 때문에남편이 해준 감자피자???? 존맛탱월요일,,, 출근은 왜 이리 빨리 돌아오는지아이돌 샌드위치에 아아 때리면서 시작-점심 라이트 하게 먹어봐용 닭가슴살 소세지 먹기 싫어서 칠리소스 야무지게챙겨온 나 어떤데!!! 어떠냐고!!!허리와 목이 박살난 30대중반...운동 안 하고 급찐만 계속되는 나날에결국 허리에 침맞으러 옴 ㅋ아 운동할 거야 진짜로~~~!!!!이러고 이날도 안감 ㅋ아 커피 줄여야 하는데살쪄서 워치 줄도 끼이는 나날돼지가 가장 좋아하는 것 =장 보 기한번 장보면 10만원 기본이다. 물가 살려내!!내 소울푸드들의 네버스탑 만남주방장 ㅛㅏ랑해!!!!포기하지 않고 계속 데려오면 함께 할 수 있다 이거예요다리 모으고 있는 거 왜케 귀야움??? ㅠㅠㅠ귀여운넘사 룽 ????내가 좋아하는 김밥 나온 날이네아이스티 먹기 싫어서 팀원 줌 ㅋㅋㅋ조귬 덕분에 아아 얻어먹고행복한 점심시간 안착남편아 맨날 도시락 싸조라 넘 맛있다ㅏㅏㅏ일하다 개짱나서 김땅한테 미숫가루 사달라고 땡깡부림넘 달고 진하고... 정신 드는 맛카우룽 카우룽드디어 오고야 만 것이다 가을이 매일 저녁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봐 주는데, 집에 라이스페이퍼가 많길래 월남쌈 요청. 퇴근하고 왔더니 아주 푸짐한 한상 기다리고 있었다. 배터지게 저녁 먹고 요가 예약을 네버스탑 취소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냐? 대신에 3키로 나가서 걷고 옴 곧 빵빵런 10키로에 나가야 해서 워밍업좀 해봤다. (???)귀여운 고양이는 이제 맨날 바가지에 들어가서 쳐다봄 3키로 걸으면서 다이소에서 사온 것들남편이 고수를 키우겠다 해서 나는 방토라도 키워야지싶어 사 왔다 ㅋㅋㅋ 과연... 아침마다 남편이 건강을 위해 챙겨주는 거마녀주스or레몬물or베리물을 주는데 이제 사과가 추가된얘 눈을 왜 그렇게 떠? 간편식 주먹밥 하나라면 충분행????????점심 오랜만에 돈클부활????????????가을맞이 이사님이 커피 쏘셔서 바리바리 바리스타~~~거기서 ㅁ ㅓ해? 퇴근길 가을느낌 물씬????????❤️????이제 에어컨 틀지 않아도 시원한 저녁날씨전날 월남쌈해먹고 남은 야채로 소고기 볶음밥앤드 네버스탑 감자 듬뿍 들어간 진한 차돌된장찌개 ????????????????제 음식입니다 고양이씨다가온다 곧 9/8 빵빵런나 잘 할 수 있겠지...? 드디어 이번주 첫 요가????????♀️잘 되던 자세가 안되는 걸 느끼는 순간 내가 돼지임을 실감함위험한 수요일결국 나솔보면서 치킨 시켰다 이말입니다오랜만에 돌아온 모둠빵 소보로 싫어서 기브하고 뚱바랑 순우유빵 먹기점심은 오랜만에 공칼!! 공칼 수제비 맛있는 거 다들 알아야 할 텐데후식은 베라 요가퍼피 넘 똥꼬발랄 해서 나한테도 잘 온다나한테 고양이 냄새 안나나??오늘 요가 찢었음역시 빈야사 요가가 제일 움직임 많고 빡세지만 개운해씻고 나와서 빗질 한참 해주고 나 네버스탑 저렇게 쳐다보더니 사라져서 보니까돌아누워서 자고있음 ㅋㅋㅋㅋ ㅠㅠ 귀여워잉요가 덕분인지 나도 기절드디어 금요일!! 나머리숱 많다고 사진 보내줌ㅋㅋㅋㅋㅋㅋ 많긴 많아아침은 오랜만에 랩샌드위치!!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간편한데 맛도 좋아법인카드로 한가득 사기하 회사 건물 단수돼서 남의 똥 봄 실화입미까 ㅠㅠ 눈물이 나요옆 건물까지 화장실 다녀왔다???? 더워쥬금점심 먹고 마감 달려~~~진심 마감 안 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 요즘...ㅠ 운다우럭인생 2회차 노트북 들고 퇴근하는 기념 샷집들이 후 파나마에 견적서 보내줘야 하는 영업인 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길 뚱이는 혼자라면 난감하지만김땅과 함께라면 두고가면 돼! 인성무엇퇴근하고 미고랭 카레라면 나눠먹궁요가빠이야ㅑㅑㅑ 네버스탑 이번주 3일출석 완✌????✌????감시당하면서 금요일 마무리ㅣㅣ토요일 아침 간단하게 먹고대청소&빨래&고양이케어 청소를 해도 공중에 고양이 털 날리는게 보여서 그냥 흐린눈함 더이상은 못해ㅐㅐㅐ개미집 낙곱새 먹고스벅 한잔☕️원래 보톡스 맞으려고 했는데 배고픔이 승리함일단 다이어트하고 맞아야지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이 오늘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세종으로 넘어가서 저녁먹기???? 카츠오도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은 감성까지 챙겨준다 조명도 빌려줌저녁에 시원해서 좋았다. 9월 넘어서 오면 더 시원해서 야간개장 방문하기 더 좋을 것 같았다. ???우리가 간 날에는 마술과 마임공연, 아쟁공연을 했다.아쟁연주로 듣는 아기상어도 중독성 미쳤음바깥은 시원하지만, 안은 온실이라 덥다는 점...살빼야지ㅠ 이날 찍힌 사진들 충격 그 네버스탑 자체임특별전시 온실에서는 10/13일 까지 하는 피노키오의 향기로운 모험이라는 주제로 온실이 꾸며져 있었다. 생각보다 별거 없고, 조명이 파래서 사진 찍기도 썩? 여러 향을 맡아볼 수 있는 건 좋았다. 기프트샵에서 판매하는 향도 몇 가지 있었다. 수목원 감성 모르면 나가라????????????????????????세종수목원에는 가든센터라는 게 있어서, 식물과 관련 물품들이 구입 가능했다. 우리는 테이블야자 하나 겟식물과 화분함께 구매시 분갈이가 무료라서, 우리도 화분까지 하나 샀다. 다해서 11,000원 정도 쓴듯땀 뻘뻘 흘리면서 분갈이 완너무 더워서 여기까지만 구경했다 ㅋㅋㅋㅋ분갈이에 내 영혼 다 씀회사에서 기분 좋으려고 웃긴 네버스탑 볼펜 골랐다.기념품 야무지게 구입 완집으로 가는 테이블야자ㅋㅋㅋㅋㅋ제니 빔!!! 테이블 야자는 제니의 제물이 되어버림잎사귀 파괴범아 ㅠ 캣그라스 줄때 먹지잠빼면 아무것도 없었던 일요일모닝 제니늘어지게 자다가 버거킹 먹고 또 잠일어나서 남편이 만들어준 요거트 먹고 또 잠 ㅋ셋이 계속 잤다ㅋㅋㅋㅋㅋㅋ 귀여운넘 ㅠㅠ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설거지를 그리 많이 하지 않지만, 설거지용 천연 수세미가 다 되어 새로 구입했다. 계속 자다가 저녁에 탈출소갈빗살 먹으러 ???? 역시 남의살이 제일 맛있습미다고기 때깔 미쳤구여냉면은 맛없었음ㅠ 옆자리 남미새 여미새 둘의 대화 듣고 나혼자 열받아서 귀가한 여름밤,,,쉬고싶다ㅏㅏ 추석 전까지 네버스탑 달려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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