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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가 된 층간소음매트! 실력과 비용 잡은 상상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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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el 날짜25-01-11 21:0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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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매트 집엔 물을 너무너무 잘 마시는 강아지그리고 그 강아지를 따라서 물을 잘 마시는 고양이이 둘의 조합으로 집 곳곳에 물그릇이 정말 많은데 그만큼 바닥에 물이 너무 많이 흐르더라구요.​마룻바닥이 물에 계속 젖어서 상할까봐 수건도 깔아봤지만 습습한 기운을 막지는 못하는걸보고 고민이었는데 두잇에서 판매하는 대형 사이즈 논슬립 강아지 배변매트를 보고 앗! 이거다 싶어서 네이버펫에서 깔별로 찜꽁했답니다.​​단순히 실리콘 매트로 만들기만 한게 아니라 우리 댕댕이들 발에도 닿고 강아지매트 먹을걸 흘렸을때 혀로 핥기도 하는 매트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소재가 정말 중요하죠.​환경 호르몬 비스페놀A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실리콘을 사용거기다 미끄럼 방지에 실용적 사이즈는 기본이랍니다.​​​​각각 80x65cm 사이즈여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사이즈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그리고 컬러는 샌드크림, 그레이 2가지인데 사실 그레이가 너무 짙어서 답답해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실제로 보면 밝은 느낌의 그레이라서 너무 예뻐서 둘 다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너무 괜찮았어요.​​​​그리고 강아지매트 물그릇이나 식기를 놓을때뿐 아니라 배변패드를 놓고 사용할때 옆으로 안정적으로 막아주는 실수 방지 테두리 높이가 부드러운 라운드형 1cm로 되어있어서 물 청소뿐 아니라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서 관리하기에도 편했어요.​​​기본 실리콘 두께는 1.8mm로 바닥면에 별도의 무늬나 결이 없이도 밀림 없이 마루, 타일에 착착 잘 밀착되더라구요.​​​​11.5kg의 웰시코기가 올라가니 거의 운동장 사이즈ㅋ원자재부터 공정까지 전부 Made in KOREA 국내 생산이라 한 번 더 안심​우선저희집에서 제일 상황이 심각한 강아지매트 곳부터 옵쁜!​​바로 현관 입구에 있는 화장실을 사샤가 단독으로 사용중인데 자꾸 배변패드 옆으로 소변을 흘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2년정도 사용중인 미끄럼방지 배변매트가 있긴한데 그냥 바닥으로 흘려지는 평평한 타입에다 사이드 마감처리가 안되어있어 흘러내린 소변을 그대로 흡수해서 이제 색도 변해버린거있죠.거기다 락스로 한번씩 소독해도 이젠 어쩔 수 없는 냄새까지... ㅜㅠ​​​​​그래서 화장실 청소를 다시 깔끔하게 하고 두잇 논슬립 실리콘 강아지 배변매트를 깔아줬어요.화장실은 그레이 컬러로 사용중인데 바닥 타일색깔이랑 강아지매트 찰떡입니다^^​​​​아직 배변패드 깔기 전 사샤를 올려서 사이즈를 체크했는데 허리가 긴 웰시코기지만 세로가 아닌 가로로 볼일을 봐도 편하게 사용 가능하겠어요.​​​지금 우리집에 사용중인 배변패드중에 흡수력은 좋지만 패드 바닥면이 비닐 그자체라서 단독으로 사용하긴 너무 어려운 녀석을 꺼내보아요.​​​​초특대형 사이즈는 한장만 깔아줘도 두잇 실리콘 강아지 배변매트에 맞춤이고​​​​작은 사이즈는 2장을 깔아둬도 실리콘 매트안에 밀림없이 사용하기 너무 좋네요.​​​​다음날 아침에 화장실에 와서보니 확실히 실리콘 바닥에 안정감이 있고 밀림이 강아지매트 없으니까 3번이나 야무딱지게 쉬를 해둔거있죠^.^ ​​​다른날은 집에 있던 더 작은 사이즈의 배변패드 3장 조합으로 맞춰 깔아뒀는데 역시 사샤의 버릇이 나왔네요.바로 화장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철퍼덕 하고 앉아서 쉬를 보는것!그때문에 쉬가 배변패드 아래로 흘러들어가서 패드도 미끄럽고 소변 냄새 때문에 악취도 심했거든요.​​​그런데 두잇 논슬립 실리콘 강아지 배변매트를 화장실 입구에 딱 맞춰 깔아뒀더니 패드를 살포시 들어봐도 라운드형 테두리 덕분에 밖으로 흘러내리질 않았네요.얏호~~~~​​​​​이번엔 제일 바닥에 강아지매트 흘리는 물 때문에 고민이었던 곳은 샌드크림 실리콘 매트로 깔아뒀는데 여기도 깔끔하죠^^​​​​평소엔 수건을 2겹으로 깔고 사용중이긴한데 그래도 방심하면 물이 마루바닥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을때가 많더라구요.하루 이틀 그러는것도 하니고 몇년동안 그렇게 지내면 아무래도 이쪽 바닥만 색이 변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될 정도​​​사샤랑 구우가 둘다 기분따라 선호하는 물그릇이 달라져서 다양한 제품을 놔두고 있는데 왼쪽은 물이 500ml, 오른쪽은 2L의 물이 들어가는 대형물그릇인데도 워낙 실리콘 매트가 넓으니까 강아지매트 물그릇이 작아보일지경입니다.​​​보통은 물그릇과 밥그릇을 놓고 사용하는곳이 많을텐데 특히 습식사료 급여하시는 분들은 옆으로 흘린 사료로 바닥 청소하기에 너무 괜찮을것같아요.​​​이것도 다음날 아침에 찍은건데 얘들아!물을 마시는거니 아니면 발을 씻고 있는거냐 ㅋㅋㅋ물을 왤케 많이 흘리면서 마시는거야그래도 두잇 실리콘 매트 덕분에 마루바닥 손상 걱정은 완전히 덜었네요^^​​네이버펫 두잇 스마트 스토어에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빠른 배송 + 네이버 포인트도 받을 수 있어서 아래에 링크 함께 걸어드려요​한 끗 차이 강아지매트 테두리가 주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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