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산책 갈 때 따뜻하게 미밍코 강아지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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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ena 날짜24-11-27 05:38 조회4회 댓글0건본문
바람이 강아지산책 많이 불어서 낙엽이 많이 떨어졌어요.이 분은 나무마다 냄새 맡으며 산책 해요.어찌나 빨리 달리시는지 심령 사진도 수두룩~해는 따신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누빔 원피스 위에 누빔조끼 입혀서 나갔더니내강아지 움직임은 편하고 따뜻해서강아지 산책을 신나게 강아지산책 했지요.강아지 산책 때는 리드줄 꼭 해야하는거 아시죠??자주 가는 공원이나 아파트 내에서리드줄 안하고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어르신들 볼 때마다 완전 짜증!'우리개는 안물어요'이러는 사람도 정말 싫어요.꿍이도 이제까지는 문적이 없지만강아지가 언제 마음이 바껴서 물지는아무도 강아지산책 모르잖아요??!!!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다가와서'강아지 만져봐도 돼요?'하고 물어올때문다고 만지지 말라고 해요.강아지 산책 때 리드줄 꼭 합시다!!!그리고 강아지 배변은 그 보호자가꼭 치우고 다녀요!!!새로 생긴 공원들이 지금은 애견동반이 가능해서주말이면 꿍이 데리고 엄청 자주 강아지산책 가는데여기 저기에 점점 배설물이 보여요.제발 좀 자기 아이 배변은 그 보호자가잘 좀 치우고 다닙시다.안그러면 언제 또 애견동반 불가가 될지 몰라요.꿍이 아가때 자주 다니던 공원이지금은 애견동반 불가로 바뀐 곳이 있어요.제대로 안하는 강아지산책 보호자때문에 우리 아이들이갈 곳이 줄어드는거 정말 속상해요.멀리 공원에 안가고 아타프 안산책로만 가도 내강아지는 신이가 나요.낙엽 밟는 소리 재밌어하는 아가라서낙엽이 있는 길은 일부러 들어가서 밟더만요. ㅎㅎ한참 바스락 바스락 밟다가 또 달려요.11살 강아지산책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힘차게 잘 뛰어다녀서 고마운 내아가~♡줄 잡고 뛰면서 사진 찍는게 힘들어서헉헉대면서도 열심히 찍어요.나중에 남는 건 추억과 사진 뿐일거라..낙엽 많은 곳은 멈춰 서서 아가가충분히 즐기게 기다려줘요.꿍이가 입은 누빔조끼는 지난번에 스타필드 강아지산책 갔을 때 조카사위가 사준거에요.부드럽고 포근하고 가벼워서요즘 꿍이한테 자주 입히고 있어요.내아가가 또 달립니다.그럼 나도 달려요.아가랑 나랑 같이 나이가 들어가는데어쩌면 내아가가 나보다 더 나이가 많을건데나보다도 더 잘 뛰어서 볼때마다 행복해요.집에 와서는 피곤해서 강아지산책 ㅎㅎ지가 엄청 이쁜 줄 아는 내못냉이 ㅎㅎ이불에 머리 막 비벼서 뿔났는데그것도 모르고 엄청 잘난척 하고 있는 못냉이그러다가 한잠 드셨어요.피곤한 강아지가 행복한 강아지#강아지산책 #강아지공원 #강아지공원산책 #말티즈 #댕댕이 #피곤한_강아지가_행복한_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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