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국가 결정하기 중국 미국 일본 유럽 나라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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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날짜25-02-14 14:06 조회1회 댓글0건본문
어느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나라의 물건을 팔지 결정하는 것은 사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국가별로 소싱해야 하는 상품의 성격, 난이도, 사업스타일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사업을 아직 시작하기 전이거나 고민 중인 초보 셀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해외 구매대행 시장의 국가별 점유율과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다.
자료-관세청 22년 해외직구 국가별 점유율
국가별 점유율
관세청이 2월 28일 발표한 ‘2022년 해외직구 동향’에 따르면 해외직구의 97% 이상이 중국, 미국, 유럽, 일본에서 발송된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상품이며 중국이 58%, 미국 28%, 유럽 7%, 일본 5%로 중국이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품목당 구매 단가는 유럽이 129$, 일본 58$, 미국 51$, 중국 29$ 순으로 유럽이 가장 높다.
중국
점유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 처음 시작하는 셀러들이 많이 도전한다. 가전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지만 그 외에도 아주 다양한 상품군이 있으며 셀러가 많아 경쟁이 심한 만큼 정보도 많다. 상품이 정말 다양해서 소싱만 잘한다면 아무도 팔지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않은 상품을 나 혼자 팔게 되기도 한다. 제조공장이 많은 국가이기 때문에 우리의 인식보다 고품질의 제품도 많다. 하지만 그만큼 가품도 많기 때문에 상품의 품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소싱사이트 : 1688,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등
장점
물건이 정말 다양하고 팔리는 카테고리도 다양하다.
사진으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한 물건이 많다.
타 국가에 비해 배송이 빠르고 배송비용도 저렴하다.
마진율이 높다.
상품을 잘 찾으면 나만의 브랜딩이 가능하다.
단점
상세페이지 번역이 안되어있을 시 거부감을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준다.
저렴한 가격만큼 상품의 퀄리티가 낮을 수 있다.
가품이 많기 때문에 정품인증이 어려워 브랜드 제품은 거의 판매할 수 없다.
지재권 이슈가 매우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불량으로 인한 반품, 교환문제 또는 사용법설명 등의 cs 업무강도가 높다.
미국
‘건기식의 나라’미국은 역시 건강기능식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군이며 다른 카테고리도 유명 브랜드상품위주다.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 광고가 필요 없다.
소싱사이트 : 아마존, 이베이, 아이허브 등
장점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므로 cs업무가 적고 편리하다.
지재권 이슈가 거의 없다.
건강기능식품이 매우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다양하고 품질이 좋아 많은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미 제품 광고가 잘 되어있어 키워드를 지정하지 않아도 잘 팔린다.
가격경쟁력만 있다면 재구매도 잘 일어난다
단점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상품제목이 쉬워 노출에 유리한 키워드공부가 필요하다.
가격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낮은 편이다.
품절이 잦다.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브랜딩을 하기가 어렵다.
유럽
유럽은 식품, 식기, 명품 등의 상품군이 많이 팔리며 언어로 인한 진입장벽이 높아 초보셀러들이 시작하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만큼 셀러도 적고 정보도 적다. 반대로 생각하면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공부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국가다.
소싱사이트 : 아마존 독일, 프랑스 등
장점
명품브랜드를 소싱할 수 있다.
객단가 높은 제품이 많다.
셀러가 적기 때문에 경쟁률도 낮은 편이다.
지재권 이슈도 적고 cs업무도 적고 편하다.
단점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공부와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객단가가 높기 때문에 자금이 묶일 수 있다.
좋은 배송대행지를 찾기가 힘들다.
배송비가 가장 비싸고 배송기간도 길다.
부가세 등 세금문제가 복잡하다.
일본
최근 엔화 약세영향으로 일본직구가 25% 대폭 증가했다. (자료-관세청) 그래서 초보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셀러들도 일본시장에 많이 도전하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 강국답게 그와 관련된 상품들이 많고 판매도 많이 된다.
소싱사이트 : 아마존일본, 라쿠텐 등
장점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 cs업무가 편하다.
중국에 비해 판매자가 적어 경쟁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고 일본만의 희소한 브랜드가 많다.
지재권 이슈가 적다.
팬층이 많은 캐릭터, 피규어 등의 상품판매를 할 수 있다.
단점
거리대비 배송비가 비싼 편이다.
품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꽤 있다.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다른 사업과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마찬가지로 구매대행 사업 또한 장거리로 생각하고 시작해야 한다. 무조건 빨리 매출을 내고 마진을 높게 잡는다고 해서 사업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꾸준히 상품소싱과 업로드를 해야 한다. 중국구매대행으로 사업을 시작한 나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춘절을 맞닥들이고 의욕이 한풀 꺾여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게 되었다. 결론은, 할 수만 있다면 다양한 국가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이 글이 건강기능식품 정품 직구 사업을 고민하고 계신 분께 도움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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